톤 업 베이스 추천

1 에스쁘아 피치 스킨 피팅 베이스 SPF41/PA++++. 30ml, 2만8천원. 피치 핑크 컬러의 베이스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주고, 잔주름과 요철을 커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준다. 2 에이지투웨니스 비타 브라이트닝 톤업크림 SPF50+/PA++++. 30ml, 2만4천원. 수분이 풍부한 스킨 컬러의 크림으로 피부 상태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 선블록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될 만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것이 장점.

 

톤 업 베이스 추천

3 페리페라 밀크 블러 톤 업 SPF30/PA++. #04 글로우, 60ml, 1만원. 에멀션처럼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에 스며들어 안색을 자연스럽게 밝혀준다. 소이 밀크, 오트밀 등으로 만든 클린 밀크를 주성분으로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이 적다. 4 글린트 바이 비디보브 톤업크림 SPF20/PA++. 45ml, 2만4천원. 우윳빛 텍스처로 소량만 발라도 확실한 톤 업 효과를 볼 수 있다. 휴대폰 액정에 묻어나지 않을 정도로 보송보송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톤 업 베이스 추천

5 숨37° 타임 에너지 대즐링 베이스. 35ml, 4만8천원. 미세한 2가지 펄 입자를 혼합해 피부 속부터 배어나는 듯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메이크업 베이스처럼 바르거나 파운데이션에 섞어 원하는 만큼 윤기를 조절할 수 있다. 6 헤라 UV 프로텍터 톤 업 SPF50+/PA++++. 50ml, 4만원대.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를 밝혀준다. 다양한 도시 유해 환경에 맞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도 갖췄다. 7 fmgt 스킨필터 베이스 SPF20/PA++. #02 톤 업, 35ml, 1만8천원. 피부 톤과 결을 한꺼번에 보정할 수 있는 톤 업 메이크업 베이스. 복숭앗빛 크림이 얼굴에 밀착해 생기를 더하고 모공을 자연스럽게 가려 필터를 씌운 것처럼 피부가 말갛고 예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