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봄 시즌 신상 쿠션

1 겔랑 빠뤼르 골드 리쥬버네이팅 래디언스 쿠션 SFP40/PA+++. 14.5g, 10만2천원대. 럭셔리한 골드 케이스에 24K 골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가 들어 있는 가심비 만점 쿠션. 바르면 얼굴에 고급스러운 광이 차오른다.
2 끌레드뽀 보떼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내추럴. 14g, 11만5천원대. 얼굴에 닿자마자 젤 세럼을 바른 것처럼 시원하고 촉촉하다. 촘촘한 메시 망이 파운데이션 입자를 곱게 걸러 들뜨지 않고 피부에 고루 밀착된다.
3 시슬리 휘또 블랑 르 쿠션. 15g, 14만5천원대.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올인원 쿠션.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촉촉한 에멀션 포뮬러가 피부에 스며들어 다크 스팟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빛을 더해준다.
4 지방시 뷰티 땡 꾸뛰르 쿠션. 13g, 8만8천원대.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안티고나 백을 모티프로 한 감각적인 케이스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파운데이션 입자가 미세해 본래 피부 같은 자연스러운 베이스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2022 봄 시즌 신상 쿠션

5 맥 라이트풀 C3 퀵 피니쉬 쿠션 컴팩트 위드 라이트-디퓨징 콤플렉스. 12g, 5만1천원대. 핑크 베이스를 바른 것처럼 피부 톤이 자연스럽게 예뻐 보인다. 칙칙하거나 노란 기가 도는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하고 싶을 때 효과적.
6 입생로랑 뷰티 메쉬 핑크 쿠션. 12g, 9만4천원대. 마이크로 필터를 통과한 미세한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달라붙듯 얇고 고르게 밀착해 은은한 광채를 선사한다. 핑크 레더를 입은 럭셔리한 패키지가 매력적.

 

 

2022 봄 시즌 신상 파운데이션

1 나스 라이트 리플렉팅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대. 피부에 닿는 빛 반사를 극대화해 어떤 각도에서 봐도 피부가 매끄럽고 예뻐 보인다. 프라이머가 따로 필요 없을 만큼 피부 잔주름과 요철 커버 효과도 훌륭하다.
2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벨벳. 30ml, 4만원대. 손으로 발라도 코 옆이나 잔주름 사이에 끼지 않고 깔끔하게 발린다. 피부결에 상관없이 얇고 정교하게 표현되는 것이 강점이다.
3 메이크업포에버 HD SKIN 파운데이션. 30ml, 6만4천원대. 고화질 카메라 앞에서도 걱정 없을 만큼 피부 결점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벨벳처럼 고급스러운 세미매트 피니시가 압권.
4 뽀아레 뗑 드 스와. 30ml, 11만7천원대. 물처럼 묽은 텍스처지만 피부에 펴 바르면 세미매트하게 마무리된다. 피부에 은은한 윤기가 감돌아 얼굴이 한결 입체감 있어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2022 봄 시즌 신상 파운데이션

5 샤넬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30ml, 9만9천원대. 레드 까멜리아의 보습 성분을 함유해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달라붙듯 얇게 밀착해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다.
6 아르마니 뷰티 파워 패브릭+ 울트라 롱웨어 웨이트리스 매트 파운데이션 30ml, 8만6천원대. 맑은 상앗빛 액상 포뮬러라 여러 번 덧발라도 피부가 탁해 보이지 않는다. 지속력이 좋아 화장을 자주 수정할 필요가 없다.
7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0ml, 8만3천원대. 크림처럼 밀도 높고 부드러운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 은은하고 투명한 광채를 입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