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조를 덜어내
말간 지수의 얼굴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낸다.
플로럴 스킨케어 베이스를 풍부하게 함유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뉴트럴로
고급스럽고 건강한 윤기가 흐르는 광채 피부를 연출하고,
입술에는 루즈 디올 포에버 스틱
#100 포에버 누드 룩으로 누드 립을 연출한 다음,
다음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로
촉촉하게 마무리해 여릿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0N 뉴트럴을 바른 피부가
촉촉하고 고급스러운 윤기로 빛나며
지수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디올 모노 꿀뢰르 꾸뛰르 #449 듄으로
눈가에 가볍게 음영을 넣은 뒤,
루즈 디올 컬러 립밤- 디올 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633 코랄을
양 볼과 입술에 살짝 발라 생기를 더했다.
지수가 들고 있는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이콘인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풍부한 스킨케어 베이스를 함유해 피부가 숨을 쉬는 듯
편안한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선사하고,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얼굴에 은은한 광채가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