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고 받는 따뜻한 추석 명절.

그동안 바쁜 일정으로 아직 추석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김연아와 차은우가 제안하는 디올 뷰티의 기프트 셀렉션을 눈 여겨 보자.
먼저 김연아가 고른 제품은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
로즈 드 그랑빌 장미의 강한 생명력과 고귀한 아름다움을 담은 스킨케어 듀오로, 실제 그녀가 매일 사용하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그녀가 이 스킨케어 듀오를 선물로 고른 이유는 직접 경험한 효능을 고마운 사람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때문이 아닐까?

김연아가 바르고 있는 제품은 NEW 디올 프레스티지 라 크렘므 인텐시브 리페어링 크림. 디올 스킨케어만을 위한 장미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을 담은 ‘로사펩타이드’ 추출물이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장벽-표면-속까지 3단계 집중 피부 케어해 화사한 장밋빛 생기를 선사한다. 50ml, 55만원대.

 

김연아가 들고 있는 제품은 ‘BEST 디올 프레스티지 라 마이크로-륄 드 로즈 어드밴스드 세럼’. 디올 뷰티의 독자 성분인 로즈 드 그랑빌의 힘과 에너지를 10,000여개의 로즈 마이크로 앰플 캡슐*에 가득 담아 완성했다. 로즈 바이탈 수액이 그대로 담긴 앰플 캡슐이 제공하는 리바이탈라이징 효과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에너지와 탄탄한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30ml, 37만원대. 50ml, 50만5천원대. 75ml, 56만9천원대.

반면 차은우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라 콜렉시옹 프리베 컬렉션’을 골랐다.
향수, 솝, 캔들, 바디 로션까지 공간을 채우는 다양한 향 아이템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컬렉션으로,  후각과 심미적 만족감까지 선물할 수 있다.
두 번째로 고른 아이템은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인 ‘디올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의 결합으로 탄생한 안티에이징 세럼을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전한다.
마지막 추천 아이템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으로,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가 고급스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쿠션 제품이다.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디올의 아이코닉한 까나쥬 모티브 디자인 덕분에 특별한 포장이 필요 없을 만큼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컬렉션 앞에 서있는 차은우. 디올 하우스의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으로, 향수 뿐 아니라 솝, 캔들, 보디 크림 등 다양한 향기 셀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은우가 픽한 스킨케어 기프트 아이템은 ‘캡춰 토탈 슈퍼 포텐트 세럼’.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플로럴 사이언스로 탄생한 디올 뷰티의 베스트 세럼. 디올 가든의 론고자 추출물과 91%의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사용할 수록 피부가 탄탄해지고 생기 있게 빛난다. 30ml, 13만원대. 50ml, 18만원대. 75ml, 21만원대.

차은우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아이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의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뛰어난 지속력과 고급스러운 윤기로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컴팩트 사이즈의 쿠션 케이스는 고급스러운 까나쥬 모티브가 장식되어 있으며, 리필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환경 보호까지 힘쓴다. 14g, 8만9천원대.

 

김연아, 차은우가 방문한 디올 뷰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디올 뷰티의 스킨케어-메이크업-향수에 이르는 전 제품을 포함해,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프리미엄 프래그런스 컬렉션 그리고 디올 아이웨어 & 꾸뛰르 패션 주얼리까지 디올의 뷰티와 패션의 유니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부티크 형식의 매장이다.

디올 스킨케어가 선사하는 감각적인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프라이빗하게 경험할 수 있는 ‘알코브 룸’과 섬세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피부 컨설팅까지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추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면 방문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