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RIA ROSE 맥의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얇고 투명하게 표현한 뒤,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스위트 이너프를 광대뼈 옆쪽 위주로 넓게 발랐다. 눈가는 아이 섀도우 #웨지로 옅게 음영을 준 뒤 펄이 약간 가미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앤티크드를 한번 더 덧바르고, 언더 아이래시 라인에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와일드 수맥을 아이섀도우 대신 발라 눈가에 붉은기를 더했다. 입술에 베리빛 레드 컬러의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와일드 수맥을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퍼뜨리듯 발라 마무리했다.
GINGER BROWN 바이크의 거울에 비친 얼굴을 확인하는 여성의 모습이 고혹적이다. 맥의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스윗 시나몬의 카페 라테처럼 따스한
컬러가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눈에는 파우더 키스 아이 섀도우 #왓 클라우트!를 넓게 발라 음영을 준 뒤 점성이 있는 클리어 립글라스를 얹듯이 덧바르고, 맥스택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뭉친 느낌으로 발라발라 청키한 느낌을 살렸다.
ROMANTIC ASH PINK 전체적으로 채도가 낮은 애시 핑크로 구현한 로맨틱한 가을 메이크업. 아이 섀도우 #테테-아-틴트와 #소바를 눈가에 발라 눈매를 깊이 있게 만들고,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페퍼리 핑크를 입술 전체에 발라 우아한 무드를 완성했다. 컬러가 옅은 편이라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진한 메이크업까지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SPICY RED 브라운이 감도는 레드 컬러인 파우더 키스 벨벳 블러 슬림 스틱 #나이스 스파이스를 바른 얼굴에서 관능적이고 터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벨벳처럼 포근한 세미매트 피니시로 분위기 있는 가을 메이크업의 매력을 더했다. 피부는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톤과 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뒤, 양 볼에 글로우 플레이 블러쉬 #그랜드를 광대뼈 옆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 셰이딩과 블러싱 효과를 동시에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