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하는
직업을 가진 스타들은
매혹적인 눈빛을 만들기 위해
컬러 렌즈를 애용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포인트가 되어 줄
스타들의 컬러 렌즈 활용법을 확인해 보세요.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면
한소희의 스타일을 참고해 보세요.
한쪽 눈에만 옅은 그레이 컬러의 렌즈를
착용해 오드 아이를 연출했습니다.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묘한 눈빛이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상시키죠?
하니는 실버 주얼리와 잘 어울리는
블루 톤의 렌즈를 착용해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커다란 리본 장식의 헤어밴드는
룩의 무드를 살려주는 포인트!
가로로 시원하게 트인 눈매가 매력적인 민니는
오묘한 그린 컬러의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눈 앞머리와 눈꼬리에 청록색 아이라인을 활용한
디테일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야 하는
아이돌에게 컬러 렌즈는 필수 아이템이죠.
지난 주말, 12~13일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
르세라핌의 홍은채는 파격적인 금발 헤어와
어울리는 블루 컬러 렌즈를 선택했습니다.
마치 인형을 보고 있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지 않나요?
전소미는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테두리가 강조된 컬러 렌즈를 더해
또렷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컬러 렌즈가 잘 어울리는
스타를 떠올렸을 때
빠지지 않는 주인공이 있죠.
언제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현아입니다.
그레이 컬러 렌즈와
눈 밑을 붉게 칠한 블러셔가
심플한 블랙&화이트 룩을 강렬하게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