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S FOR FALL

가을이 시작되는 무렵, 환절기 피부에 꼭 필요한 스킨케어.

1 스위스퍼펙션 클렌징 오일 & 퓨리파잉 젤 듀오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클렌저 세트.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꽃을 피워내는 아이리스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이 세안 후 피부의 수분 장벽을 탄탄하게 보호한다. 클렌징 오일 200ML + 퓨리파잉 젤 100ML, 37만7천원대.
2 하우스 오브 허 웨이트리스 선플루이드 피부에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하고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다. 50ML, 1만8천원.
3 폴라초이스 클리니컬 엘라스티시티 리뉴얼 세럼 소이 이소플라본 성분 3종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탄력 세럼. 30ML, 7만3천원.
4 로이비 인텐스 하이드레이션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히비스커스 열매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한다. 200ML, 4만9천원.
5 믹순 콩 토너 불필요한 각질과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정돈하고 피부 속 건조까지 동시에 완화한다. 300ML, 가격 미정.
6 크리스챤 디올 뷰티 프레스티지 르 넥타 프리미에 처음 맺은 로즈 드 그랑빌의 꽃봉오리를 따 추출한 로사펩타이드 프리미에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코어부터 단단하게 세우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30ML, 89만원대.
7 프레쉬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세럼 특허받은 추출 공정을 통해 화이트 트러플의 효능을 배가했다. 30ML, 47만6천원대.
8 라 프레리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 캐비아 프리미어 성분에 캐비아 마이크로 뉴트리언트를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100ML, 1백54만4천원.
9 시효 피스풀 리밸런서 숲에서 영감을 받은 청량한 향기가 일품인 트래블 키트. 페이셜 클렌저, 샴푸, 컨디셔너로 구성했다. 시효 플래그십 제주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각각 80ML,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