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하늘빛처럼 매혹적인 10월의 뷰티 신제품 #3

1 비디비치 더 캐시미어 핸드 트리트먼트 #플로럴 머스크 캐시미어를 입은 듯 가볍고 부드러운 발리는 핸드크림. 은은한 꽃향기가 포근한 기운을 더한다. 50ml, 1만9천원. 2 펜할리곤스 미스터 톰슨 매혹적인 오리스 향에 부드러운 참깨, 달콤한 바닐라가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75ml, 39만5천원. 3 몰튼 브라운 리파인드 화이트 멀버리 핸드 로션 새벽에 거니는 숲길을 떠올리게 하는 신선한 풀 내음이 매력적이다. 300ml, 4만3천원. 4 트루동 오 드 퍼퓸 기프트 세트 숲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는 듀, 앰버와 가죽 향이 미묘하게 어울리는 메디, 새벽이슬을 머금은 장미 정원을 표현한 아펠리 향수를 경험하기 좋은 선물 세트. 15ml×3, 21만5천원. 5 다이슨 슈퍼소닉TM 헤어 드라이어 #세라믹 팝 팝아트가 연상되는 톡톡 튀는 컬러로 변모한 다이슨 슈퍼소닉. 함께 구성된 플라이어웨이 스무더 노즐은 탁월한 코안다 효과로 잔머리를 매끈하게 정돈할 수 있다. 54만9천원. 6 플로라이쿠 골든 아이즈 햇빛이 비치는 가을 숲의 나무 향을 담았다. 사슴의 모습을 삽화로 새겼다. 50ml + 10ml, 46만9천원. 7 르셀르 퍼퓸드 사쉐 #티 라페 12 드레스 룸, 옷장, 자동차 안에 걸어두면 기분을 환기시키는 향주머니. 30g, 1만5천원. 8 바이레도 루즈 카오티크 익스트레잇 드 퍼퓸 브랜드의 첫 오우드 계열의 향수. 깊은 오우드 노트에 이국적인 사프란, 달콤한 자두를 가미한 대담한 향으로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사용하기 딱 좋다. 50ml, 4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