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테카이
CHANTECAILLE
샹테카이의 창립자 실비 샹테카이가 추구하는 브랜드의 철학은 화장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철학을 지키기 위해 샹테카이는 전 제품에 걸쳐 동물성 성분을 배제했으며 미국 동물권 단체 PETA의 인증을 받은 비건 & 크루얼티 프리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필란트로피’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는데,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패키지에 새겨 환경보호를 독려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 ‘립 크리스탈’ 제품 1개 판매 시 케냐에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기브 백(Give Back)’ 캠페인은 지구와 환경에 대한 사랑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