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등장한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 리오프닝 현장
트와이스 나연이 방문한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
박서함이 찾은 아쿠아 디 파르마 ‘옐로우 카페’
작년 9월 론칭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의 ‘옐로우 카페’가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번 부티크 카페는 인테리어 건축가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커피 바 테이블을 운영해 프리미엄 핸드 드립 서비스와 다채로운 디저트를 선보이죠.
현장에는 배우 송강을 비롯해 트와이스 나연, 배우 박서함이 등장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마리끌레르에게 전하는 인사와 옐로우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그들의 순간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