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레도 아이섀도우 5 컬러스 퍼플 에코.
잔물결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패턴을 보랏빛 메탈 케이스에 입혔다.
데코르테 AQ 밀리오리티 인텐시브 리제너레이팅 멀티 크림.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데코르테의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인 마르셀 반더스의 터치가 더해진 정교한 크리스털 커팅 패키지가 빛을 발한다.
섬세한 패턴을 지닌 유리 작품 글로리홀
이슬 맺힌 꽃잎이 연상되는 유리 작품 글로리홀
샤넬 트렁떼 엉 르 루쥬 #루쥬 2.55. 다이아몬드처럼 섬세하게 커팅한 글라스의 각면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눈부신 골드빛 포뮬러를 담은 쟈도르 로르.
골드 튜브톱 원피스 돌체앤가바나
머리 위로 은하수가 쏟아지듯 다양한 크기의 스와로브스키 스톤을 얹어 아방가르드하게 연출한 헤어.
끌레드뽀 보떼 진귀한 원료가 담긴 보석함처럼 찬란한 빛을 내는 8세대 라 크렘므.
강렬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 아이브로 메이크업은 생략하고,
크기가 작은 실버 볼을 아이라인을 따라 붙여 전사 같은 대담한 눈빛을 표현했다.
칠흑 같은 어둠을 매혹적인 빛으로 채운 주얼 뷰티 판타지아.
락드 키스 24아워 멀잇오버 #더티 피치와 헤라 센슈얼 누드 #462 스피치리스로 입술을 채우고,
립글로스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 컬러 #블랙 캐비어를 스머지해 관능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치 1990년대 셀러브리티의 메이크업처럼 블랙 컬러를 입꼬리와 아랫입술에 덧발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