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NE UNIVERSELLE BULY 라 씨젠느 퍼퓨메. 과일, 채소, 자연의 향을 6가지로 표현했다. 매일 느낌이 다른 향을 간편하게 뿌리고 싶은 이들에게 알맞다. 10ml×6ea, 22만5천원.
FUEGUIA 1833 가브리엘라 허스트 뉴욕. 푸에기아와 미국 디자이너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만나 탄생한 향수. 뉴욕 도시의 세련된 느낌과 허스트의 성장을 나타내는 관능적인 향을 표현했다. 100ml, 69만3천원대.
GIVENCHY 젠틀맨 소사이어티 오 드 퍼퓸 엑스트렘. 블랙 컬러의 보틀이 강인함과 대담성을 나타낸다. 꽃 향과 베티버 우드에 커피 향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100ml, 20만원대.
VEILMENT 에스테틱 아로마 오일 스크럽 워시 타이티 일랑일랑 향. 3중 배합 버블 포뮬러로 피부 속과 표면을 이중으로 보습해준다. 미끈거리는 느낌이 없어 샤워 후에도 산뜻하다. 600g, 1만9천9백원.
L’OCCITANE 코쿤 드 세레니떼 릴랙싱 롤온.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기 좋은 핸디 롤온. 프로방스 라벤더 오일과 오렌지, 베르가모트의 조화가 부드럽게 마음을 달랜다. 10ml, 3만2천원대. 6 ELASTINE 엘라스틴 퍼퓸 앰플 트리트먼트 블랑쉬 머스크. 투명한 앰풀이 물에 닿으면 쫀득한 크림 제형으로 변한다. 모발에 바르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씻어내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 250ml, 1만9천9백원.
ELASTINE 엘라스틴 퍼퓸 앰플 트리트먼트 블랑쉬 머스크. 투명한 앰풀이 물에 닿으면 쫀득한 크림 제형으로 변한다. 모발에 바르고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씻어내도 머릿결이 부드러워진다. 250ml, 1만9천9백원.
DR.GROOT 아쿠아 딥클린 지성 두피용 샴푸. 3종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했다. 모발에 닿으면 젤리 거품으로 변해 두피의 유분기를 제거한다. 330ml, 2만5천원.
BIOSILK 실크테라피 하이드로 피니셔 헤어 크림. 단백질 코팅으로 모발의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지속력이 뛰어나 컬이나 볼륨이 하루 종일 지속된다. 150ml, 3만7천원.
AVEDA 보태니컬 리페어TM 스트렝쓰닝 오버나이트 세럼.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세럼. 뉴욕 아티스트 라 올루(Láolú NYC)와 협업해 완성한 패키지가 특별하다. 100ml, 6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