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BBI BROWN 브론징 파우더. 고운 입자를 콤팩트 타입으로 압축해 만든 브론징 파우더. 본연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윤곽을 살릴 수 있다. 9g, 7만3천원대.
NARS 라이트 리플렉팅 쿼드 아이섀도우 오사카. 로즈 핑크 톤으로 구성한 4구 아이섀도 팔레트 하나로 자연스러운 음영을 살리는 건 물론, 진줏빛 피그먼트 아이섀도로 입체감 있는 아이 메이크업까지 가능하다. 1.1g×4, 7만원대.
ARMANI BEAUTY 마이 아르마니 투고 에센스 인 파운데이션 쿠션. 팬톤이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를 아르마니 투 고 쿠션에 입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리치 추출물과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촉촉하고 광이 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15g, 10만5천원대. 4 PHYSIOGEL 시카밸런스 포어 솔루션 썬스크린. 모공 타이트닝과 미백 효과가 있어 늘어진 모공을 쫀득하게 조이고 피부 톤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30ml, 3만5천원.
PHYSIOGEL 시카밸런스 포어 솔루션 썬스크린. 모공 타이트닝과 미백 효과가 있어 늘어진 모공을 쫀득하게 조이고 피부 톤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발휘한다. 30ml, 3만5천원.
CHRISTIAN DIOR BEAUTY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63 핑크 라일락. 컬러 리바이버 기술로 개개인의 입술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바뀌는 점이 흥미롭다. 3.2g, 4만8천원대. 6 M.A.C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25/PA++ #NW11. 12가지 컬러로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했다. 스킨케어 성분을 78% 함유해 얼굴에 발랐을 때 답답하지 않은 것이 특징. 30ml, 7만3천원대.
M.A.C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25/PA++ #NW11. 12가지 컬러로 폭넓게 구성해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했다. 스킨케어 성분을 78% 함유해 얼굴에 발랐을 때 답답하지 않은 것이 특징. 30ml, 7만3천원대.
CHANTECAILLE 루미네센트 아이섀이드 #머스탱. 4월 지구의 달을 맞아 야생마를 용기에 새긴 아이섀도로 가루가 날리지 않고 크리미하게 발색된다. 2.5g, 8만9천원.
CLARINS UV 플러스. 자외선은 물론 블루라이트 차단에도 효과적이며 안티폴루션 기능이 돋보이는 선크림. 로지 글로 컬러가 피부 톤을 생기 있게 밝혀준다. 50ml, 9만7천원.
Clé de Peau Beauté 더 프레셔스 립스틱 #04 차밍 핑크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자수정, 토파즈 같은 보석에서 영감 받은 6가지 컬러로 표현한 립스틱. 선명한 발색과 밀착력이 압권이다. 4g, 15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