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와 나스의 핑크빛 펑크 뷰티 #1 editor 김상은|2024-11-14T17:40:42+09:002024년 04월 18일| 스위트하면서도 쿨하게,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하게. 배우 이유미와 조우한 나스 블러쉬의 매혹적인 핑크 셰이드. 말간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는 이유미의 모습이 새롭다. 눈가는 나스 쿼드 아이섀도우 오르가즘의 매트 코랄 컬러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생기를 불어넣고, 속눈썹만 또렷하게 강조했다. 여기에 나스 블러쉬 #섹스 어필을 볼 앞쪽에서 콧잔등까지 가로로 넓게 쓸어 바르고, 코끝과 턱 끝에도 터치해 통일감을 주었다. 입술은 맑고 선명한 레드빛이 감도는 나스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노 인히비션스를 입술 중앙부터 톡톡 두드려 발라 투명한 광택과 색감을 살렸다. 연관 검색어 : 나스 나스 뷰티 화보 나스 화보 뷰티 화보 이유미 photography 박종하 makeup 조은정 hair 마준호 nail 김수지 styling 김세하 prop styling 이예슬 assistant 박상범 reference 2024년 5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상은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비주얼 디렉터 김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