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와 나스의 핑크빛 펑크 뷰티 #2 editor 김상은|2024-04-22T11:59:48+09:002024년 04월 19일| 스위트하면서도 쿨하게,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하게. 배우 이유미와 조우한 나스 블러쉬의 매혹적인 핑크 셰이드. 골드 펄과 피치 컬러의 조합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나스 블러쉬 #오르가즘을 눈두덩이에 펴 바른 뒤 눈머리에도 살짝 터치해 전체적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눈매를 완성했다. 여기에 같은 제품을 광대뼈 옆쪽을 감싸듯 쓸어 바르고, 광대뼈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 한 번 더 덧발라 더욱 빛나는 느낌을 부여했다. 마지막으로 나스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오르가즘을 입술 산과 중앙 위주로 톡톡 얹듯이 터치해 마무리했다. 연관 검색어 : 나스 나스 뷰티 화보 메이크업 화보 뷰티 화보 이유미 makeup 조은정 hair 마준호 styling 김세하 nail 김수지 prop styling 이예슬 assistant 박상범 reference 2024년 5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상은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비주얼 디렉터 김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