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와 나스의 핑크빛 펑크 뷰티 #5 editor 김상은|2024-05-02T18:18:40+09:002024년 04월 22일| 스위트하면서도 쿨하게, 감미로우면서도 강렬하게. 배우 이유미와 조우한 나스 블러쉬의 매혹적인 핑크 셰이드. 몽환적인 느낌으로 어딘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이유미. 나스 듀오 아이섀도우 #생 폴 드 방스 팔레트의 체스넛 컬러를 눈두덩이와 언더 아이래시 라인을 연결해 발라 눈에 입체감을 더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을 주는 두 뺨은 빛바랜 탠저린 컬러의 나스 블러쉬 #지나를 볼 앞쪽과 콧잔등에 쓸어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나스 에프터글로우 센슈얼 샤인 립스틱 #하이 기어를 베이스로 바른 후 입술 중앙에 #트루스 오어 데어 컬러를 덧발라 생기를 한껏 불어넣었다. 연관 검색어 : 나스 나스 뷰티 화보 나스 화보 뷰티 화보 이유미 photography 박종하 makeup 조은정 hair 마준호 styling 김세하 nail 김수지 prop styling 이예슬 assistant 박상범 reference 2024년 5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상은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비주얼 디렉터 김상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