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환한 피부를 유지하려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유지해주는 건 기본 중의 기본. 피부 장벽 개선 효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더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를 마리끌레르 픽앤뷰 품평단이 먼저 만나봤다.
한낮에는 기온이 20℃를 웃돌고 해가 지면 쌀쌀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때에는 피부 컨디션마저 오락가락 변덕을 부리기 일쑤. 피부 컨디션의 기복이 없는 탄탄한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더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를 추천한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 외부의 자극에 맞서 피부 스스로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더후의 대표 안티에이징 에센스. 이번에는 노화로 무너진 피부 균형을 다잡아줄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다이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피부 안정성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캡슐화한 NAD Power24™’를 10%나 함유해 업그레이드했다. NAD+ 성분은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안티에이징 성분이자 피부 젊음의 핵심 성분으로 더후 연구소의 10년 간의 연구 끝에 NAD+의 안정성과 흡수율을 높인 NAD Power24™이 완성되었다. 전반적인 사용감도 농밀하고 쫀득하지만 부드럽게 스며들어 끈적이지 않는 비첩 자생 에센스만의 기술력인 포스트잇 제형으로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성분을 업그레이드했을 뿐 아니라 패키지 또한 기존 비첩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본 마리끌레르 픽앤뷰 품평단 역시 ‘끈적이지 않고 빠르게 흡수된다’, ‘피부 장벽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되었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체감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용감 전반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설문의 모든 항목** 에서 90% 이상 만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업그레이드된 제품답게 품평단의 92.4%가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에 만족했으며, 91.4%가 장벽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밖에 안티에이징 제품답게 93.4%가 영양감이 만족스럽다고 답했으며, 에센스에 기대하는 장시간 지속되는 보습감 또한 94.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매일 탄탄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에센스를 찾고 있다면 더후의 비첩 자생 에센스로 피부 장벽을 기본부터 탄탄하게 다져 사계절 내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해보자.
*마리끌레르 픽앤뷰 참가자 100명 대상 / ** 끈적임, 장벽 개선, 영양감, 보습감 등의 항목
마리끌레르 픽앤뷰 품평단 설문 결과
“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때엔 피부가 지치기 쉬운데요. 농밀한 텍스처의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다음 날 확연하게 달라진 맑고 쫀득한 피부를 체감할 수 있어요.” – Beauty Editor 황태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