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ĒSOP 엘레오스 아로마틱 핸드 밤. 버터처럼 리치한 크림 텍스처의 핸드 밤으로 보습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해 손은 물론 거친 발에 발라도 좋다. 75ml, 3만9천원.

2 MALIN+GOETZ 유칼립투스 스무딩 바디 젤. 워터리한 제형의 보디 젤로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발려 피부에 쏙 스며든다. 220ml, 6만4천원.

3 AUGUSTINUS BADER 더 제라늄 로즈 바디 오일. 제라늄과 장미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올리브 오일이 피부를 탄탄하게 가꿔준다. 100ml, 15만5천원대.

4 CHANTECAILLE 로즈 드 메이 바디 크림 위드 레티놀. 꾸덕꾸덕한 제형의 보디 크림으로 시그니처 성분인 로즈 드 메이 에센스를 함유해 풍부한 로즈 향이 느껴진다. 150ml, 24만2천원.

5 L’OCCITANE 에르베 아이리스 팰리다 퍼퓸드 샤워 젤. 베르가모트, 아이리스, 우디 머스크 향의 조화가 싱그러운 샤워 젤. 250ml, 가격 미정.

6 DYSON 슈퍼소닉 뉴럴 헤어드라이어. 제품과 모발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 가까워질수록 열을 줄여주는 ToF(Time of Fight) 센서를 탑재했다. 모발 손상 걱정을 덜어주는 헤어드라이어. 59만9천원.

7 KÉRASTASE 프리미에 디칼시파잉 프리 방. 손상모에서 많이 발견되는 칼슘을 제거하고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듀얼 액션이 특징인 샴푸. 한 번만 사용해도 머릿결이 한결 부드러워진다. 250ml, 7만2천원대.

8 NARKA 스트레이트 슬릭 헤어 밀크. 타월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낸 후 드라이하기 전에 가볍게 바르면 드라이어 열로부터 머릿결을 보호할 수 있다. 150ml,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