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 Barclay, Un label Universal Music France

Vanessa Paradis 30th Anniversary Limited Vinyl & CELINE 주주. 200ml, 55만원.

196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주주는 당시 짧은 머리의 소녀들에게 붙이던 사랑스러운 별명으로, 파리 소녀의 감성을 완벽히 해석했다. 캐러멜 뉘앙스의 아늑한 어코드에 앰버와 머스크, 통카빈을 가미한 매혹적인 조합은 살아 있는 프렌치 시크로 통하는 바네사 파라디의 허스키하면서도 따듯한 음색과 닮아 있다. 200ml, 5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