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정적이고 짜릿한 록 페스티벌 뷰티 화보 #2 editor 김 경주|2024-06-16T14:29:40+09:002024년 06월 14일| 도저히 일반적일 수 없던 그 시절, 격정적이고 짜릿했던 록 페스티벌의 쾌감을 떠올리게 하는 자유분방한 뷰티 해석법. 섹슈얼한 베이스기타 사운드에 맞춰 몸을 관능적으로 움직이는 그녀. 바이레도(BYREDO) 컬러 스틱 #울트라마그네틱과 #미디움 블루를 섞어 눈머리부터 눈썹 아래까지 넓게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한 느낌이 금발 헤어와 대비를 이룬다. 맥(M.A.C) 스킨피니쉬 선스트럭 매트 브론저 #라이트 골든으로 얼굴 윤곽을 살리고 시미헤이즈 뷰티(SIMIHAZE BEAUTY) 벨벳 블러 매트 미니 립 밤 #12 더스크 컬러를 옅게 발라 가볍게 혈색을 돋웠다. 눈썹 끝과 입술 곳곳에 붙인 스터드 파츠가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포인트가 된다. 호피 무늬 톱 Youthbath, 블랙 부츠 컷 팬츠 Courrèges, 십자가 펜던트 초커 네크리스 Dolce & Gabbana, 무테 안경 Cartier, 손목의 스터드 디테일 브레이슬릿 EVERYBIRTHDAY, 팔의 스터드 디테일 브레이슬릿과 망사 스타킹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악마적 기교가 응집된 메탈 사운드가 안기는 짜릿한 쾌감. 맥(M.A.C) 아이즈온 맥 아이섀도 팔레트 9구 세미 스위트의 #카본 색상으로 눈꼬리를 진하게 칠하고, 샤넬(CHANEL) 느와르 알뤼르 #57 오렌지 브뤼니를 아랫눈썹 중앙에 도톰히 발라 록을 향한 숭배가 느껴지는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했다. 콧대 옆에 살짝 홍조를 더한 블러셔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 로지 글로우 #001 핑크로 연출한 것. 블랙 시스루 톱 Blumarine, 마이크로 쇼츠 suckmykiss, 볼드 링과 카우보이 부츠 Golden Goose,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뜨거운 열기에 공들인 메이크업이 번져도 개의치 않는 그녀의 애티튜드야말로 록 그 자체. 맥(M.A.C) 아이즈온 맥 아이섀도 팔레트 9구 세미 스위트의 #카본을 눈머리와 아랫눈썹 아래 선까지 자유분방한 터치로 칠해 쿨한 무드를 가미했다. 입술은 쓰리씨이(3CE) 드롭 글로우 젤 #원더를 전체적으로 발라 오묘한 빛을 연출했다. 뜨거운 열기에 공들인 메이크업이 번져도 개의치 않는 그녀의 애티튜드야말로 록 그 자체. 맥(M.A.C) 아이즈온 맥 아이섀도 팔레트 9구 세미 스위트의 #카본을 눈머리와 아랫눈썹 아래 선까지 자유분방한 터치로 칠해 쿨한 무드를 가미했다. 입술은 쓰리씨이(3CE) 드롭 글로우 젤 #원더를 전체적으로 발라 오묘한 빛을 연출했다. 블랙 시스루 톱 Blumarine, 마이크로 쇼츠 suckmykiss, 볼드 링 Golden Goose, 이어링과 네크리스 Dolce & Gabbana, 벨트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위) 블랙 시스루 톱 Blumarine, 십자가 펜던트 이어링과 네크리스 모두 Dolce & Gabbana.아래) 블랙 볼레로 톱 Kimyo, 골드 네크리스 Dolce & Gabbana. 연관 검색어 : 록 페스티벌 록 페스티벌 뷰티 록 페스티벌 뷰티 화보 뷰티 화보 photography 최나랑 model 루루, 박서희 makeup 이솔 hair 조미연 styling 장희준 nail 유승휘 assistant 조희주 reference 2024년 6월호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김 경주 마리끌레르 코리아의 뷰티 마켓 디렉터 김경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