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차은우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뉴진스 해린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김연아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배우 한소희

 

DISCOVER DIORIVIERA
지난 5월 31일, 서울 성수동에 남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리비에라 팝업’이 문을 열었다. 무슈 디올이 사랑한 여행지,남프랑스 리비에라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꾸뛰르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곳 팝업스토어는 리비에라의 풍광을 고스란히 성수로 옮겨왔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디올의 썸머 컬러를 입은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 등 디올의 아이코닉한 향수, 메이크업,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린 오프닝 행사에는 디올 하우스 앰배서더 차은우, 한소희, 김연아, 뉴진스 해린까지 4명의 하우스 앰배서더가 리비에라로 여행을 떠난 듯 디올리비에라 무드로 드레스업 하고 함께해 이곳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SCENT OF DIOR
디올리비에라 팝업스토어 1층에서는 ‘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의 모든 향수는 물론 이번 팝업의 메인 컬렉션인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입고 재탄생한 ‘라 콜렉시옹 프리베 투왈 드 주이 썸머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하우스 앰배서더들은 다양한 향수를 시향하며 나만의 향기를 찾는 여정을 오롯이 즐겼다.

 

ICONIC POOLSIDE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아이코닉한 향수, 메이크업, 스킨케어 컬렉션을 경험한 하우스 앰배서더들이 한껏 기대하며 올라간 피날레 장소는 3층의 디올리비에라 루프톱. 여유로운 정취가 느껴지는 모래빛 덱과 따사로운 햇살이 머무는 카바나, 청량감 가득한 풀이 마치 남프랑스 리비에라로 여행을 떠난 듯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ART OF GIFTING
이번 디올리비에라 팝업스토어에서는 특별 이벤트를 포함해 금액대별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및 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디지털 사전 예약 후 방문하거나, 현장 등록을 거쳐 관람할 수 있다. 여름을 맞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바캉스를 꿈꾼다면, 리비에라 해변으로 이끄는 디올리비에라 팝업스토어에서 그 정취를 만끽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