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종일 화사함을 선사하는 피부 표현으로 마리끌레르 픽앤뷰 품평단의 호평을 받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대표 피부 메이크업 라인 – 디올 포에버(DIOR FOREVER).

베이스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이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난 ‘디올 포에버’의 3가지 제품을 체험해 본 픽앤뷰 품평단의 호평은 대단했다. 디올의 아이코닉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과 신제품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은 ‘더운 여름에도 고급스러운 글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이 다수를 이뤘으며, 특히 신제품 파운데이션 스틱은 ‘휴대성이 좋고 모공과 피부 결점에 효과적’이라는 평이 많았다.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고를 때 가벼운 사용감과 커버력, 지속력, 밀착력을 두루 갖춘 베이스를 만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데 이 점에서 디올의 파운데이션 스틱은 픽앤뷰 품평단의 칭찬이 이어진 제품. 게다가 또 다른 신제품인 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 또한 밀키한 느낌의 쿨톤 블러셔와 어느 각도에서나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해 ‘입체감있는 얼굴을 만들어주기 제격’이라는 평이 이어졌다. 특히 ‘가루 날림이 적고 밀착력이 좋다.’는 리뷰가 많아 가루 날림 때문에 블러셔를 사용하지 않던 이들은 새로운 디올의 블러셔를 눈여겨 봐도 좋다.

이번 픽앤뷰 품평단이 평가한 디올의 제품들이 더욱 놀라운 점은 피부 표현 만족도에서 26명 전원이 만족해 100% 만족의 결과를 보였다는 점! 각 제품의 서베이 결과에서도 쿠션은 ‘화사한 광채 피부 표현’을, 스틱 파운데이션은 ‘매끈하고 산뜻한 피부 표현’을 가장 만족해 전반적으로 피부 표현을 뛰어나게 도와주는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촉촉하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건성 피부가 여름용 쿠션으로 사용하기 좋고, 수부지 피부 역시 산뜻하면서 적절한 수분감을 가져 수정 화장 용도로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다.

NEW 디올 포에버 스킨 퍼펙트 스틱과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각 제품 모두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에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도 더욱 궁금해졌다. 그 해답은 품평단의 의견에서 찾을 수 있었다. ‘매끄럽고 균일한 피부 표현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오랜시간 지속되는 유지력’이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 시, 매끈하면서도 화사한 피부 표현과 하루종일 유지되는 지속력을 중요시 여긴 이들이라면 꼭 한 번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또다른 품평단 제품이었던 NEW 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 역시 픽앤뷰 품평단에게 호평일색을 이뤘다. 젤 함유 포뮬러이기 때문일까? 어느 각도에서도 투명한 광채로 빛나는 점이 만족도 1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레이어링 되는 컬러 표현이 만족도 2위를 차지했다. 평소 치크 제품을 사용할 때 스킬이 없어 고민이었다면, 디올의 NEW 루즈 블러쉬 컬러 & 글로우는 혈색을 한껏 올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결점없이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준 디올의 삼총사를 사용해 본 픽앤뷰 품평단의 총평을 보면, ‘고급스럽고 내추럴한 맑은 글로우 메이크업이지만 열기와 습기에도 무너지지 않고 끄떡없어 좋다’, ‘예쁜 피부결을 완성시켜주고 마무리가 매끈하고 촉촉했다’라는 의견이 두루 나와 화사한 광채 메이크업을 포기할 수 없지만 매끈한 사용감을 선호하는 이들이라면 디올이 제안하는 3가지의 아이템은 눈여겨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