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BEAUTY 모노크롬 하이퍼 매트 #P58 타마리스. 사피아노 가죽에서 영감 받은 텍스처가 돋보이는 매트 립스틱. 가볍게 발라도 컬러 그대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3.8g, 본품 6만원, 리필 4만7천원.
YSL BEAUTY 메이크 미 블러쉬 #44 누드 라발리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패키지에 담은 리퀴드 블러셔로 두 볼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입힐 수 있다. 15g, 8만2천원대.
POLA B.A 3D 오아시스 아이 컬러 #03 마가렛 부케. 독자 개발한 오일을 함유한 오아시스 베이스로 눈꺼풀의 요철을 보정하고 선명하게 발색된다. 각 8.3g, 8만원.
HOURGLASS 언리얼 리퀴드 블러쉬. 히알루론산, 화이트 루핀 씨 추출물 등 보습 성분을 함유해 색이 열 때문에 날아가는 현상을 최소화한다. 10.3ml, 5만8천원.
CHRISTIAN DIOR BEAUTY 루즈 디올 #343 파나레아. 기존 루즈 디올에 코럴 핑크 컬러를 추가해 입술을 화사하게 물들일 수 있다.
3.5g, 5만9천원대.
CLÉ DE PEAU BEAUTÉ 래디언트 파우더 파운데이션 II #I10. 브랜드의 독자 성분인 수분 이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를 답답하게 하지 않고 편안하게 커버한다. 리필 8g, 케이스 4만원대, 리필 12만5천원대, 스펀지 8천원대.
CHARLOTTE TILBURY 익제저라이즈 볼륨 마스카라. 호호바 오일과 래시-플럼핑 폴리머를 첨가해 속눈썹을 보호하고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다. 10ml, 4만8천원.
BOBBI BROWN 웨이트리스 스킨 파운데이션 SPF15 PA++ #베이지. 얇고 가벼운 텍스처가 모공과 잡티를 가려 매끄러운 피붓결을 완성한다. 30ml, 8만9천원.
LILYBYRED 듀얼 라이트 톤업 쿠션 #피치 그린. 라이트 그린과 피치 베이지 듀얼 톤을 활용해 붉은 기를 섬세하게 가릴 수 있는 톤 업 쿠션. 12g, 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