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빙 로즈마리 배쓰 & 샤워 오일 인 젤

몰튼 브라운

몰튼 브라운에서 첫 아로마 테라피 제품 카테고리인 ‘리바이빙 로즈마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특히 오일이 풍부한 제형의 ‘리바이빙 로즈마리 배쓰 & 샤워 오일 인 젤’은 밀키한 거품이 특징으로 부드럽게 보디를 클렌징해주는데요. 오일 성분이 많아 촉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로즈메리와 유칼립투스 에센셜을 블렌딩해 기분을 전환해 주어 샤워하는 시간 자체가 힐링이죠.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의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두피의 각질 제거와 영양을 공급해 줍니다. 따뜻한 성질을 지닌 로즈메리는 두피의 묵은 각질을 불려 쉽게 탈락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올리브영 샴푸 부문에서 수상한 제품으로 인기와 제품력을 모두 인정받았습니다. 

배쓰 포 더 센시즈

로즈메리 잔가지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수잔 카프만. 이 브랜드는 오스트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로 창립자인 수진 카프만은 20년 이상의 스킨케어 경력자입니다. ‘배쓰 포 더 센시즈’는 입욕제로 로즈메리 잔가지가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고 시각적으로도 휴식을 위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일랑일랑, 패츌리, 라벤더 향이 더해져 입욕제로 하루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로즈마리 민트 바디 로션

아베다

아베다의 ‘로즈마리 민트 바디 로션’은 로즈메리와 함께 페퍼민트가 더해져 활력 있는 아로마를 선사합니다. 프레시함을 더해 주는 산뜻한 타입의 보디로션으로 여름철에도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품이죠. 아베다의 모든 제품은 식물에서 찾은 성분으로 만든 비건 제품인데요. 때문에 더욱 순한 보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