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혹시 페스티벌이나 파티에 참석할 일이 있다면 장원영의 메이크업 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톱의 반짝이는 스트랩과 어우러지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는데요. 블루와 핑크로 대비되는 색조를 사용하고 눈 윗부분에 스톤을 붙여 화려하게 표현했습니다. 가장 큰 포인트는 콧대에 부착한 스톤인데요. 덕분에 여신 같은 그의 미모가 한층 돋보입니다.
뉴진스
반짝이는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뉴진스를 참고해 보세요. 얼굴에 전체적으로 스톤을 붙이기보다는 정확하게 1~2군데만 포인트 요소로 활용했죠. 다니엘은 눈 밑 바로 아래 부착하고 하니는 볼 중앙에 하트 스톤을 붙여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한소희
이모지와 똑같은 표정을 지은 사진을 업로드하며 장난꾸러기 모멘트를 보여준 한소희. 그의 강렬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쉬머리하게 표현한 그레이 블루 계열의 아이섀도와 함께 포인트로 피부 곳곳에 점처럼 표현한 큐빅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 시도해 보면 좋을법한 메이크업 룩이죠.
웬디
웬디는 시원해 보이는 블루 컬러로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블루 홀터넥 탑과 색깔을 맞춰 컬러 렌즈를 작용하고 장밋빛 블러시를 더했죠. 눈길을 끄는 대목은 그의 아이 메이크업입니다. 눈꼬리 부분에 아이라인처럼 반짝이는 스톤을 활용해 표현한 것인데요. 눈매가 더욱 시원해 보이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