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CÔME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9가지 리페어 효과로 피부의 밀도부터 두께까지 개선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세럼. 50ml, 19만원대.
SWISS PERFECTION 바이탈 더 퍼스트 에센스. 세포 속 수분 통로인 아쿠아 포린을 활성화해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이고 24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150ml, 19만원대.
VALMONT 브이-리프트 세럼. 브랜드의 독점 성분인 C-드론으로 피부 속 적절한 곳에 유효 성분을 전달해 탄력을 끌어올린다. 30ml, 42만원.
AUGUSTINUS BADER 더 페이스 오일. 피부 장벽과 보습을 책임지는 바바수 오일, 아르간 오일, 헤이즐넛 오일 등 9가지 오일 블렌드를 함유해 피붓결을 탄탄하게 만든다. 30ml, 37만5천원대.
CLARINS 더블 세럼 G9. 기존 더블 세럼에 노화를 대비하는 9가지 효능을 추가해 9세대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50ml, 18만9천원.
TOM FORD BEAUTY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로션. 워터 제형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 진귀한 화이트 포슬린 카카오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00ml, 16만1천원.
LA PRAIRIE 라이프 매트릭스 오뜨 레쥬베네이션 크림. 건강한 피부를 위해 브랜드의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한 크림을 매끈한 다이아몬드 모양의 패키지에 담았다. 50ml, 2백 63만3천원대.
FRESH 크렘 앙씨엔느 화이트 트러플 페이스 크림. 브랜드의 독자적 추출법으로 얻은 화이트 트러플 성분이 듬뿍 들어 있어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한다. 60ml, 52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