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투명한 컬러의 샤인 피니시로 새롭게 선보이는 샤넬의 ‘루쥬 코코 밤 샤인’.

샤넬은 2025년을 맞아 촉촉하고 투명한 컬러의 샤인 립밤인 ‘루쥬 코코 밤 샤인’을 선보인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상한 입술에 촉촉한 보습감을 채우고 생기 있는 혈색을 불어넣어 줄 제품을 찾고 있다면 샤넬의 루쥬 코코 밤 샤인은 탁월한 선택! 입술에 수분을 공급하는 립 컨디셔닝 포뮬러가 입술을 건강하게 빛나게 하고, 최대 16시간 동안 수분감을 지켜주는 립밤으로 한 번만 발라도 반짝이는 샤인 피니시가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로 만들어준다.
봄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여섯 가지 컬러의 루쥬 코코 밤 샤인은 입술에서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으로 한 번 바르면 내 혈색 같은 투명한 컬러를 연출할 수 있고, 두세 번 덧바르면 더욱 선명하고 또렷한 컬러로 즐길 수 있다. 카라멜 베이지 컬러의 ‘#752 허니 블리스’와 잘 익은 복숭아가 떠오르는 슈가 피치 컬러인 ‘#754 텐더 피치’, 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랑할만한 체리 레드 컬러의 ‘#756 체리 버스트’, 쿨톤 피부라면 꼭 시도해봐야 할 캔디 핑크 컬러의 ‘#758 블러싱 핑크’와 베리 컬러 입문자도 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762 라즈베리 키스’, 봄날의 라일락 꽃을 닮은 ‘#764 차밍 라일락’까지 다채로운 컬러 셰이드가 마련되어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겨 사용할 수 있다.

“건조한 날씨에 쉽고 간편하게 바르기 좋은 립 제품을 찾고 있다면 샤넬의 새로운 루쥬 코코 밤 샤인을 꼭 써보세요.
반짝이는 샤인 피니시의 제품으로 입술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드는 건 물론 혈색까지 살려줘요.
여러 번 덧발라 또렷하고 선명한 컬러로 즐기기에도 좋아요.”
EDITOR 황태욱
루쥬 코코 밤 샤인의 매력은 패키지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화이트와 골드가 어우러진 케이스에 투명한 캡을 더하고 골드 컬러의 CC로고를 장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투명 캡을 통해 반짝이는 피니시와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춰 올봄 많은 여성의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듯한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