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가 오뜨 퍼퓨머리 컬렉션의 우아함을 품은 새로운 배스 앤 바디 제품을 오는 19일에 선보입니다.

왼쪽부터 셀린느 파라드 바디 로션, 셀린느 파라드 오 드 퍼퓸, 셀린느 라뽀뉴 리퀴드 솝, 셀린느 렙틸 헤어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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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드 솝, 바디 로션, 헤어 미스트를 처음 출시하는 건데요. 리퀴드 솝 500ml와 바디 로션 250ml는 파라드, 라뽀뉴, 렙틸, 코롱 셀레스트로, 헤어 미스트 150ml는 파라드, 렙틸, 블랙 타이로 출시됩니다.

모든 제품군에서 파라드 향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끕니다. 파라드는 셀린느 오뜨 퍼퓨머리 컬렉션을 상징하는 향기로, 파우더리한 시그니처 머스크 향과 프렌치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잔향이 특징이죠. 앞으로는 향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스 앤 바디 제품으로도 이 향에 흠뻑 빠져볼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셀린느 청담 플래그십과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