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ba Trip in Italy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알바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리기 위해 글로벌 이벤트 ‘d’Alba Trip in Italy’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코모 지역에서, 전소미, 이리나 샤크, 미요시 아야카 등 국내외 셀럽과 인플루언서, 프레스 등 약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달바의 고유한 철학과 성분에 대한 열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했다.
첫날에는 뷰티 클래스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은 뷰티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세계적인 뷰티 크리에이터인 이사배는 기존 달바 제품을 활용한 뷰티 팁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워터풀 톤업 선크림과 비타 토닝 라인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후, 참석자들은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을 가로지르는 코모 호수의 아름다운 일몰을 만끽하며, 달바가 추구하는 광채를 두 눈으로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갈라 디너를 통해 전날의 분위기에서 환기되며, 성대한 식사와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달바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서로의 친목을 다지며, 브랜드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날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로서 달바는 이번 글로벌 트립을 통해 그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며,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