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가 신제품 ‘네버-엔딩 썸머’ 출시를 기념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특별한 경험 공간을 선보입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즐기는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Maison Margiela Fragrances)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과 함께 여름 무드를 가득 머금은 특별한 경험 공간을 선보입니다. 이번 협업 공간은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신제품인 ‘Never-Ending Summer(네버-엔딩 썸머)’ 출시를 기념해 마련되었는데요. 신제품명처럼 ‘끝나지 않는 여름’이라는 테마로 기획되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여름 휴가를 온 듯한 공간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여름 휴가에서 영감받아 구성된 공간은, 오렌지 빛깔의 파라솔과 선베드로 가득해 햇살 가득한 지중해의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도시 안의 해변 리조트에서 즐기는 낭만적인 여름을 연출했죠. 이와 함께 해당 공간을 선보이는 기간 동안 야외 수영장 내 설치된 메종 마르지엘라 트롤리에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바텐더가 ‘네버-엔딩 썸머’ 주제에서 영감받아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네버-엔딩 썸머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네버-엔딩 썸머’의 주요 노트인 비터 오렌지와 진저를 중심으로 한 시트러스와 스파이시한 향을 테마로 마련된 팝업존, 브랜드존, 트롤리 등 공간들에서는 ‘네버-엔딩 썸머’ 향의 매력을 직접 느껴볼 수 있죠.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 공간은 2025년 5월 24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공간을 만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투숙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끝나지 않는 여름의 향을 경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