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걸작의 탄생을 알린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는 그저 또 하나의 쿠션이 아니다. 맥의 혁신적인 더블 픽스 테크놀로지로 피부 위에 얇고 매끄럽게 안착되며, 결광과 윤광 사이의 절묘한 매력을 오롯이 구현해 완성도 높은 새틴 피니시로 마무리된다.
특히 맥 아티스트의 노하우를 담은 마름모 형태의 더블 픽스 퍼프는 정교한 설계를 거쳐 몇 번의 가벼운 터치만으로 전문가의 손길이 닿은 듯 디테일한 표현까지 놓치지 않는다. 이 밖에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도시의 햇살 아래서도 당당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해주며, 더욱 슬림한 패키지로 언제 어디서든 매끈한 새틴 광을 뽐낼 수 있다.

전설적 리퀴드 파운데이션의 계보를 잇는 신작,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25/PA++ 스킨 밸런싱 롱웨어 소프트 매트 파운데이션. 프로 플루이드 테크놀로지로 피부와 공기 사이의 경계를 허문 듯 가볍고 유연하게 밀착되며, 프로 아티스트의 손길로나 가능하던 피부 속부터 피어나는 고급스러운 윤광을 누구나 손쉽게 구현하도록 했다. 매트의 견고함과 새틴의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텍스처는 지금 가장 트렌디한 피부 표현의 기준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