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들인 메이크업을 더 오래, 더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는 이유. 바로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25/PA++ 스킨 밸런싱 롱웨어 소프트 매트 파운데이션의 78%를 차지하는 스킨케어 성분 덕분이다. 수분과 유분의 균형을 섬세하게 조율한 포뮬러는 피부가 숨 쉬듯 편안하게 유지되도록 도우며 건조한 느낌 없이 보송한 마무리로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인다.
Expert Picks
“스킨케어 성분의 함량이 높아 피부가 하루 종일 편안할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파운데이션. 24시간 지속되는 결점 없는 소프트 매트 커버는 베이스가 망가지는 일도, 탁해지는 일도 없이 피부가 가장 자연스럽고 이상적인 상태로 빛나도록 돕는다. 마치 피부 속에서 조명을 터뜨린 듯 과하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어떤 각도에서도 완벽하게 균일한 광을 유지하며 뛰어난 커버력까지 갖춘 제품을 찾는 건 바늘구멍에 낙타를 넣는 일만큼이나 어렵다. 지금까지 촉촉한 질감과 커버력은 상반된 개념이나 다름없었으니까. 하지만 맥이 그 어려운 일을 해냈다. 밀도 높은 텐션감, 맑게 쌓이는 광채까지 완벽하게 구현한 육각형 쿠션의 표본.”
“단 한 끗의 정교한 차이로 완성되는 무결점 피부를 원한다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는 아이템. 실크처럼 부드러운 입자가 피부에 완벽히 밀착해 한 겹 한 겹 얇고 섬세하게 쌓이며 공들인 메이크업을 하루 종일 유지한다. 마치 뷰티 필터를 켠 듯 안색까지 밝혀주는 자연스러운 정돈 효과는 피부 이상향을 실현한다.”
매트의 새로운 정의, 맥(M.A.C) 스튜디오 픽스
제19회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는 뷰티 전문가들이 직접 써보고 엄격한 기준 아래 심사해 뽑은 최고의 제품만을 조명한다. 그중 프로페셔널 부문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제품이 바로 맥의 ‘스튜디오 픽스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프로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 제품은 포뮬러부터 퍼프까지 모든 디테일에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깃들어 있다.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 높은 커버력과 동시에 은은하게 발산되는 새틴 광 등 누구나 손쉽게 완성도 높은 매트 피부 표현을 즐길 수 있는 첫 번째 키 역할을 해냈다. 이 덕분에 뷰티 구루들의 열렬한 사랑에 이어 까다로운 전문가들의 안목까지 만족시키며, ‘맥’만의 방식으로 매트의 개념을 새롭게 써 내려갔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건 시작일 뿐. 원하는 대로, 피부 이상향에 맞춰 표현할 수 있는 세 가지 제품의 시너지와 효과야 말로 맥 스튜디오 픽스가 가진 진정한 힘이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25/PA++는 숨 쉬듯 편안하고 가벼운 사용감, 섬세하고도 완벽한 커버력, 여기에 절제된 새틴 광까지 갖춘 데일리 파운데이션의 정점에 선 제품이다. 78%의 스킨케어 성분이 하루종일 피부를 케어하고, 스킨 밸런싱 콤플렉스는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외선과 블루라이트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터치! 정교한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스튜디오 픽스 파우더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필수다. 파운데이션과 세팅 파우더의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공기처럼 가벼운 입자가 피부에 밀착해 결점 커버부터 톤 보정까지 완벽히 해낸다. 다가오는 습도 높은 계절에도 망가지지 않을 보송한 새틴 광 피부를 원한다면 단연코 뷰티 루틴의 마지막에 포함해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파우더는 한때 메이크업을 탁하고 답답하게 만든다는 오명을 썼다. 그러나 그건 시대를 앞서간 포뮬러를 이해하지 못한 사용법의 한계였을지도 모른다. 맥의 스테디셀러이자 아이코닉 베이스 제품으로 손꼽히는 ‘스튜디오 픽스 파우더 플러스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의 모공과 요철, 잔주름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그 결과 피부 톤은 한층 균일하게 정돈되며 마지막 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완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