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의 신제품 ‘네버-엔딩 썸머’ 론칭을 기념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디너는 영화 속에서나 볼법한 한여름밤의 파티를 연상케 했습니다. 실제로 이 공간은 이탈리아 말라피 해안에서 보내는 여름휴가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는데요. 오렌지빛의 파라솔과 선베드, 트롤리 위 ‘네버-엔딩 썸머’를 주제로 한 시그니처 칵테일 등 곳곳에서 낭만적인 코드를 읽을 수 있었죠. 선우정아와 정준일의 공연이 더해져 디너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여자친구 유주와 콜드, 카키가 이번 신제품을 소개해주었는데요. ‘네버-엔딩 썸머’ 론칭 기념 디너 현장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메종 마르지엘라 프래그런스 ‘네버-엔딩 썸머’ 팝업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오는 10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