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5 3:00pm

OFFICE BEAUTY

강한 에어컨 바람에 피부가 쉽게 메마르는 오후에도 글로 스킨 코어는 유효해야 한다.
회의를 앞둔 그녀의 책상 위에 놓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바쁘게 마우스를 클릭하는 와중에도 미스트 한 번으로 맑고 촉촉한 피부를 되찾는다.
마치 푹 자고 일어난 듯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다음 일정으로 향한다.

블랙 재킷과 안경, 이어링 모두 Chanel.

 

Scene 6 5:00pm

BREAKTIME

가볍게 흔들면 수분과 오일이 하나가 되는 이중 포뮬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까멜리아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윤기를 남긴다.
자극 없이 부드러운 리프레시 타임을 누릴 수 있다.

블랙 재킷과 이어링 모두 Chanel.

 

Scene 7 8:00pm

RESTORE THE GLOW

거울 앞에서 가장 맑고 꾸밈없는 본연의 나를 마주한다.
하루를 마무리는 의식 같은 시간에 함께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백차 새싹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켜주어 건강하고 어려 보이는 피부로 케어한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Chanel.

 

Scene 8 9:00pm

END OF DAY

하루의 끝,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로 피부를 고요하게 감싸는 순간.
무심히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도 잠시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내일 다시 반복될 바쁜 하루를 위해 피부에 잠깐의 여유와 생기를 되돌려주는 리추얼로 잠시나마 나를 다독여보길.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팬츠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