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김 경주|2025-07-15T17:20:19+09:002025년 07월 15일|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위한 혜안을 나누고 진정한 숨과 쉼을 경험한 시간. 30인의 여성 리더가 연대한 마리끌레르 파워트립이 지난해 첫 만남에 이어 또 한 번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약 48시간 동안 함께한 마리끌레르 파워트립의 특별한 여정을 공개한다.
SWING INTO YOUR POWER
마리끌레르 파워트립의 세 번째 클래스는 잠시 리조트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껴보는 라코스테(Lacoste) 테니스 클래스로 이어졌다. 사방에 펼쳐진 가리왕산의 장엄한 풍경과 맞닿은 프라이빗 코트에서 참가자들은 테니스를 통해 자기 안의 힘을 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스트레칭을 한 후 포핸드와 백스윙, 팔로스루 등 테니스의 기본기를 배워갔다. 이어지는 스윙 연습은 동작에 리듬감을 더하며, 실제 게임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위한 시간. 배운 동작을 직접 시도해보는 시간도 빠질 수 없었다. 라켓으로 공을 튕기며 균형을 잡는 미션, 2명씩 짝을 이뤄 공을 주고받는 미니 게임이 펼쳐졌고, 승부를 가리는 도전 요소는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뙤약볕 아래에서도 미소가 끊이지 않은 건, 단순히 운동을 넘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모두가 함께 나아갔기 때문일 것이다.
라코스테가 제안한 모던한 테니스 룩을 맞춰 입고 등장한 인플루언서들. 초여름 햇살 아래 땀과 웃음, 그리고 팀워크로 하나 된 순간.
라코스테가 제안한 모던한 테니스 룩을 맞춰 입고 등장한 인플루언서들. 초여름 햇살 아래 땀과 웃음, 그리고 팀워크로 하나 된 순간.
플리츠 테니스 스커트가 전하는 경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은 라코스테 렝글렌 크로스 백.
라코스테의 테니스 클래스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에너지 리추얼이라는 평을 받았다.
미니 팝업 존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렝글렌 백을 직접 메보며, 격렬한 액티비티에 몰입하는 동안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라코스테만의 애슬레저 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미니 팝업 존에서는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의 렝글렌 백을 직접 메보며, 격렬한 액티비티에 몰입하는 동안에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라코스테만의 애슬레저 무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
라코스테가 제안한 모던한 테니스 룩을 맞춰 입고 등장한 인플루언서들. 초여름 햇살 아래 땀과 웃음, 그리고 팀워크로 하나 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