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과 만난 신비로운 고윤정의 모습으로 채운 마리끌레르 9월호 디지털 커버

모두가 잠든 새벽, 버튼을 누르자 펼쳐진 환상의 뷰티 시퀀스. 고윤정이 샤넬 레 꺄트르 옹브르과 함께 현실과 환상 사이를 유영합니다. 샤넬 스타일의 상징인 버튼에서 영감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은 작은 원 안에 하우스의 헤리티지, 패션 아이콘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버튼이 패션을 완성하는 마지막 제스처이듯, 레 꺄트르 옹브르 버튼은 모든 룩의 방점을 찍는 제스처로 귀결되죠. 그 우아하고 매혹적인, 이토록 새로운 고윤정의 모습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