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정 앞에 선 여인, 그 시작엔 LV 밤이 함께한다.

크롭트 셔츠, 트렁크 모두 Louis Vuitton
LV 옴브르로 완성한 여인의 눈빛, 부드러움 속에 단단한 확신이 깃들었다. #150 베이지 메멘토의 가장 밝은 컬러를 눈두덩이와 애굣살에 펴 발라 눈가를 밝힌 뒤, 베이지 컬러를 쌍꺼풀 라인과 삼각 존에 터치해 부드러운 음영을 연출한다. 입술엔 LV 밤 #020 로즈 에센셜을 발라 자연스러운 혈색과 광택을 더한다.

셔츠 드레스 Louis Vuitton.
4가지 컬러로 구성한 아이섀도 팔레트 LV 옴브르. 평상시에 바르기 알맞은 3가지 컬러에 분위기를 전환하는 화려한 컬러 하나가 더해져 다채로운 룩을 완성하기에 제격이다.
라 보떼 루이 비통이 제시하는 입술의 새로운 언어, LV 밤 #030 텐더 블리스.

크롭트 셔츠, 팬츠, 벨트 모두 Louis Vuitton.
LV 옴브르 #150 베이지 메멘토의 베이지 컬러를 눈두덩이에 넓게 펴 발라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고, 모카 브라운 컬러를 언더 아이래시 라인에 가볍게 터치해 눈매를 또렷하게 살린다. 입술엔 화려한 펄이 감도는 LV 밤 #030 텐더 블리스를 바른 뒤 #000 인피니트 드리머를 덧발라 투명한 광채를 극대화한다.

셔츠,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이어링 모두 Louis Vuitton.
여인의 얼굴 위로 드리운 라 보떼 루이 비통의 색. LV 옴브르 #951 포스 오브 네이처의 모카 컬러를 눈두덩이와 애굣살에 넓게 펴 발라 스모키한 느낌을 살린 뒤, 골드 펄 컬러를 눈머리를 따라 터치해 입체감 있는 눈매를 표현한다. 이어 카키 컬러를 눈꼬리와 언더 아이래시 라인을 따라 섬세하게 발라 오묘한 색감을 더해 신비로운 눈매를 완성한다. 반짝이는 누드 립은 LV 루즈 #406 피어리스 나이트를 베이스로 바르고 LV 밤 #030 텐더 블리스를 덧발라 연출한다.

재킷, 레더 드레스 모두 Louis Vuitton.
얼굴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광은 LV 밤과 LV 옴브르로 표현한 것. LV 옴브르 #350 데이즐링 게이즈의 코럴 펄 핑크 컬러를 눈가에서 광대뼈까지 넓게 터치한다. 화이티시 펄 핑크 컬러를 눈두덩이 중앙과 광대뼈에 발라 입체감을 살린 뒤, LV 밤 #030 텐더 블리스를 레이어링해 촉촉한 광택을 더한다. 입술에도 같은 컬러를 전체적으로 바른 뒤 LV 루즈 #406 피어리스 나이트를 입술 안쪽부터 그러데이션을 이루게 바른다.

니트 톱, 패턴 스커트 모두 Louis Vuitton.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입술에 수분과 광채를 선사하는 LV 밤. 10가지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가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