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조명이 쏟아지는 런웨이 위의 찬란한 순간, 그리고 그 무대를 완성하는 무대 뒤의 손길. 디올 메이크업의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와 마리끌레르 코리아가 함께 그려낸 실제와 환상이 공존하는 뷰티 시너리.
조명이 켜지기 전, 완벽한 슈팅을 위한 피터 필립스의 예술적 터치.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강렬하게 반짝이는 입술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550 레드 쇼크를 입술 선을 따라 정교하게 그린 뒤, 풀 립으로 발라 연출했다.
아우터 Dior.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는 디올 꾸뛰르 립스틱의 완전히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모델 서현이 바른 #550 레드 쇼크 컬러는 에나멜처럼 반짝이는 광택과 아찔할만큼 선명하게 발색되는 레드 컬러가 매력. 단면이 물방울 모양이라 쉽고 빠르게 전문가 같은 스킬을 발휘할 수 있다.
아우터와 장갑, 블랙 톱, 네크리스 모두 Dior.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루즈 디올 온스테이지는 이름처럼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저 멀리에서도 입술은 선명하고 또렷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아우터와 장갑, 블랙 톱, 네크리스, 부츠 모두 Dior.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550 레드 쇼크의 매혹적인 딥 레드 컬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강렬함과 선명함을 선사한다.
아우터와 장갑, 블랙 톱, 네크리스, 부츠 모두 Dior.
모델 서현의 촬영 온 앤 오프. 슈팅 직전의 촬영 현장은 분주하고 복잡하지만, 그 결과물은 이토록 우아하다. 이 아름다움을 완성한 제품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PARFUMS)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226 데어링 블러쉬. 여기에 디올쇼 5 꿀뢰르 #664 와일드 베이지의 부드러운 브라운 컬러를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