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빼빼로와 함께 놓인 맥(M·A·C) 컬러 엑세스 젤 펜슬 아이라이너 #민티 프레쉬와 #풀 샤크. 채도 높은 그린 컬러와 딥한 에메랄드 그린 컬러가 어우러져 말차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곱게 간 말차 가루처럼 질감과 색감이 겹겹이 쌓여 그리너리한 컬러 차트를 이룬 모습.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 프리즘 리브르 스킨-케어링 컨실러 & 코렉터 #그린, 맥(M·A·C) 아이섀도우 #뉴 크롭, 알엠케이(RMK) 인피니셰이드 싱글 아이섀도우 #04 시티 스파이스, #11 투스칸 드라이브, 맥(M·A·C) 아이섀도우 #왓츠 더 와이파이?, #댓츠 쇼비즈 베이비.
말차 가루에 약 80℃의 물을 붓고 W 혹은 M 자 모양으로 저어 격불(擊拂)을 한 말차 라테와 티, 소스가 만들어지는 과정. 그 사이에 자연스레 놓인 아렌시아(ARENCIA) 프레시 그린 클렌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을 함유한 논픽션(NONFICTION) 퍼밍 바디 오일. 아보카도 껍질의 질감과 투명한 보틀이 조화롭다.
따뜻한 옐로 톤의 프라다 뷰티(PRADA BEAUTY) 프라다 바나나 립 밤이 바나나와 그림자 사이에 절묘하게 놓여 있다. 골드 마이크로 펄은 바나나 셔벗에 설탕을 한 겹 입힌 듯 은은한 글로 피니시를 연출하며 달콤한 바나나 향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