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아이코닉한 토털 안티에이징 라인 디올 캡춰의 제품과 메인 비주얼.
디올 캡춰 라인의 핵심 성분인 [OX-C 트리트먼트]가 함유되어 노화 징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디올 캡춰 크렘므 뉘와 주르.
피부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어 피부 활력을 되찾아주는 디올 캡춰 르 세럼과 디올 캡춰 크렘의 주르.
디올 캡춰 크렘므 뉘와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 & 파인,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 연구 개발에 참여한 디올 사이언스팀.

지난 2025년 10월 21일, 일본에 위치한 도쿄 국립신미술관(The National Art Center)에서 크리스챤 디올 뷰티(Christian Dior Beauty)의 새로운 크림 3종, 디올 캡춰 크렘므 뉘와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 디올 캡춰 크렘므 파인을 공개하는 프레스 콘퍼런스가 열렸다. 오랜 시간 브랜드의 에이징 과학을 상징해온 디올 캡춰 라인은 산소와 피부 에너지의 연결을 규명한 [OX-C 트리트먼트]를 더하며 또 한 번 깊어진 해석을 제시했다.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신제품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출시된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과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도 참석해 디올 캡춰 라인이 어떤 철학과 과학을 바탕으로 완성되는지 전했다. 뷰티에서의 시간이라는 거대한 주제를 마주하는 이들의 시선과 열정,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대화가 오롯이 쌓였다.

디올 캡춰 라인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축적해온 에이징 연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죠. 시중의 다른 에이징 케어 제품과 비교했을 때, 디올 캡춰 라인만의 차별점이 무엇일까요?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오래전부터 단순한 노화 징표에 집중하기보다 ‘피부 활력’을 핵심 가치로 삼고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디올 캡춰 라인은 제품별 텍스처는 다 다르지만 모든 포뮬러가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어요. 특히 제품에 함유된 릴리 추출물은 저하된 피부 에너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 이는 저희가 지향하는 에이징 케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요소죠. 그리고 2025년에는 그 범위를 한층 넓혀 ‘피부 에너지를 높이는 과정’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이 지점이 다른 제품들과 한 번 더 구분되는 관점이 됐습니다.

최근 뷰티업계는 에이징 케어를 슬로에이징과 같은 다양한 관점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그 흐름 속에서 ‘에이지 리버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고요. 오랜 연구 끝에 노화를 12가지 지표로 체계화하고, 각 단계에서 드러나는 시간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에이지 리버싱은 단순히 시간의 흔적을 지우는 에이징 케어를 넘어 피부 노화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을 동시에 다루는 과학적 접근입니다. 이를 통해 피부의 활력과 에너지,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성분인 [OX-C 트리트먼트]는 피부 산소 공급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들었습니다. 피부가 활력을 유지하는 데 산소는 필수 요소이며, 산소가 충분히 공급될 때 탄력과 생기 그리고 전체적인 피부 에너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죠. [OX-C 트리트먼트]는 이러한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피부에 필요한 산소 흐름을 돕도록 설계한 성분입니다.

디올 캡춰 크렘므 뉘를 밤 시간대에 맞춰 설계한 점 그리고 안티에이징 데이 크림 디올 캡춰 크렘므 파인과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 역시 배합에 따라 각기 다른 니즈를 정교하게 반영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OX-C 트리트먼트] 성분을 바탕으로 낮과 밤 그리고 다양한 환경에서 하루 24시간 내내 피부가 스스로 탄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디올 캡춰 크렘므 뉘는 밤 동안 나타나는 노화의 징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자 하였고, 디올 캡춰 크렘므 리치와 파인은 동일한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기후와 피부 타입,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자가 가장 편안한 텍스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죠. 에이지 리버싱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관리이기 때문에 어떤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뮬러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뷰티 마켓에서 스킨케어 제품은 점점 더 세분화되고 있죠. 특정 부위를 개선하기 위한 제품군도 함께 확장되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특히 노화가 빠르게 드러나는 부위가 있는데,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눈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일리 스킨케어에서는 부위별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눈가를 위한 섬세한 마사지까지 더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런 이유로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과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처럼 눈가에 특화된 케어 라인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같은 부위를 위한 포뮬러인데 각각 어떤 기능적 차이에 집중하고 있나요? 디올 캡춰 프로 콜라겐 샷은 눈가의 탄력을 높이고 볼륨감을 채우는 데 초점을 두어 보다 즉각적인 생기 회복을 돕죠. 그 반면에 디올 캡춰 오엑스 씨 트리트먼트 아이 크림은 활기를 잃은 피부의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광채를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함께 사용하면 눈가의 피부 컨디션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도록 돕습니다.

고효능 포뮬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성분이 흡수되는 것과 성분이 깊숙이 전달될 수 있는 것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 성분을 사용하는 목적과 그 성분이 작용하는 이상적인 깊이에 따라 분자 크기와 흡수 효율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이런 차이를 고려해 성분 전달을 보완하는 기술을 적용하고, 이중 캡슐화 기반의 3세대 포뮬러로 성분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고효능 포뮬러 안에 자연 유래 성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뚜렷이 구별됩니다. 일반적으로 이 두 요소는 상반된 특성으로 여겨지기도 하죠. 자연 유래 성분이 효능과 상충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복합적인 분자구조를 띠는 자연 유래 성분은 피부에 보다 다층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디올 캡춰 라인에 일본 개발진이 일부 참여했죠. 이번 프레스 콘퍼런스 역시 도쿄에서 개최되어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닌 상징적 의미가 있을까요? 지난 6년간 도쿄대 생명과학연구소의 크누트 볼트옌 교수와 긴밀히 공동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피부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그의 연구는 디올 캡춰 라인의 핵심 과학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됐고, 도쿄는 그 협업이 시작된 곳이라는 상징성을 지니죠.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이 여정을 통해,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가고자 하는 에이징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히 노화의 흔적을 늦추는 일이 아닙니다. 피부가 스스로 균형을 되찾고, 본연의 활력을 잃지 않도록 돕는 데 더 가깝죠.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그 안에서 아름답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피부에 힘을 실어주는 것, 그리고 그 철학에 과학을 더해 지속적으로 확장해가는 방향이 바로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바라보는 에이징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