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도 말갛게 빛나는 안유진의 얼굴이 섬세한 광채를 머금었다.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소프트 래디언스 프라이머를 얼굴 중앙부터 발라 수분을 채우고 피붓결을 말끔히 정돈했다. 이후 톰 포드 뷰티 아키텍처 래디언스 하이드레이팅 쿠션 SPF50/PA+++ #0.7 펄을 얼굴 외곽에, #0.4 로즈를 중앙에 덧발라 화사한 느낌을 돋우고 입체감을 자연스럽게 살렸다. 과하지 않은 윤기로 마무리되는 정제된 글로우가 이목구비를 한층 뚜렷하게 만든다.
쏟아지는 빛 사이로 드러나는 두 눈이 한순간에 보는 이를 압도한다. 눈가에는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쏠레이 아이 컬러 쿼드 #42 헤이지 센슈얼리티의 실버 핑크와 페일 피치의 맑은 글리터를 터치해 화사한 빛이 감돌게 했다. 입술에는 우아한 분위기를 가미하는 톰 포드 뷰티 쏠레이 틴티드 립 글로우 #03 프라이빗 그로토를 안쪽부터 그러데이션으로 발랐다. 번지지 않고 밀착되는 포뮬러가 입술을 한층 도톰하고 생동감 있어 보이게 하며, 과하지 않은 윤기가 정제된 글로우 룩의 포인트가 된다.
립스틱 하나가 때로 모든 메이크업을 압도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힘이 된다. 안유진 역시 다른 요소를 과감히 덜어내고, 오직 입술 하나로 아이코닉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수분을 머금은 글로우와 립 틴트의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쏠레이 틴티드 립 글로우는 립글로스의 윤기와 립 틴트의 선명함을 결합한 동시대적 포뮬러를 제안한다. 안유진의 입술을 물들인 컬러는 은은한 로즈 핑크빛의 #05 카페 페탈.
맑고 투명한 순수와 강렬하게 각인되는 매혹이 교차하는 지금. 안유진의 두 가지 페르소나가 겹치는 지점이다.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런웨이 아이 컬러 쿼드 #38 메탈릭 모브의 퍼플 컬러에 섬세한 펄감을 더해 두 눈을 또렷하게 강조했다. 양 볼과 입술은 모두 톰 포드 뷰티 런웨이 립 컬러 #151 아이코닉 누드를 발라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이 더욱 돋보이도록 균형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