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PAUL GAULTIER
LA BEATÉ LOUIS VUITTON LV 옹브르 #950 스카이 이즈 더 리미티드. 5g, 36만원대.
MOSCHINO
ISSEY MIYAKE
CHRISTIAN DIOR BEAUTY 디올쇼 오버볼륨 #161 오버블루. 7.4ml, 6만5천원대.
CHRISTIAN DIOR BEAUTY 디올쇼 오버볼륨 #840 오버핑크. 7.4ml, 6만5천원대.
ZOMER
GCDS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차가운 계절이 지나고 푸릇한 새싹이 움트는 봄이 찾아왔다. 활기찬 에너지로 물드는 계절에 발맞춰 메이크업 역시 한층 대담해졌다. 2026 S/S 런웨이와 백스테이지에서 포착한 모델들의 얼굴에는 채도 높은 그린, 핑크, 블루 같은 비비드한 색감이 번졌다. 속눈썹이나 언더 아이래시 라인에 팝한 레드를 얹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하고 눈썹을 파스텔 블루로 물들여 키치한 무드를 내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곳에 스민 색채가 얼굴 위에 경쾌한 재미를 만들어낸 것. 이처럼 컬러로 분위기를 환기하고 싶다면 이 제품들에 답이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에서 선보인 디올쇼 오버볼륨 마스카라는 기존 블랙에 브라운, 블루, 핑크, 플럼 셰이드를 더해 컬러 메이크업의 선택지를 넓혔다. 속눈썹에 가볍게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룩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평소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변화를 줄 수 있다. 좀 더 과감한 룩을 원한다면 라 보떼 루이 비통의 LV 옹브르 아이섀도를 선택해도 좋다. 선명한 발색이 돋보이는 아이섀도 팔레트로 푸른 계열부터 뉴트럴 톤, 붉은 톤까지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니. 올봄에는 선명한 컬러 하나로 내 얼굴에 봄의 생동감을 더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