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월령리 돌담 사이에서 찾은 에르메스 뷰티(HERMÉS BEAUTY)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28 블루 시아네. 청량한 스카이블루 컬러가 검은 돌의 질감과 대비를 이루며 존재감을 과시한다. 산호와 조개 등 풍요로운 해저 자연에서 영감 받은 컬러가 생명력 어린 여름의 무드를 환기한다.
제주의 돌과 모래사장 색을 닮은 희녹(HINOK) 더 솝-칼한센앤선 에디션. 제주 한라산 아래에 위치한 브랜드 연구소에서 생산한 수제 비누로, 제주 편백수와 편백 오일 등 자연 유래 원료만을 담아 1천 시간 동안 숙성해 완성한다. 제주 편백 숲의 기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제품.
제주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출시한 러쉬(LUSH) 한라산 배쓰 밤. 한라산의 비경을 조각하듯 담아 푸릇한 오름과 백록담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싱그러운 솔잣나무 오일과 참나무 이끼 추출물을 함유해 한라산 숲길을 걷는 듯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부채 모양으로 펼쳐진 야자잎 위로 반듯이 놓인 돌체앤가바나 뷰티(DOLCE & GABBANA BEAUTY) 체리 글레이즈 바 #03 치키 코랄. 그늘진 토양 사이에서도 선명하게 빛난다. 비비드한 코럴 컬러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글로를 표현한다.
노랗게 번진 땅채송화 위에 놓인 논픽션(NONFICTION) 네롤리 드림 헤어 세럼 미스트가 따스한 온기를 띤다. 바람결에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스치는 깨끗한 공기, 막 피어난 은방울꽃과 네롤리의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여름의 향을 구현한다.
우거진 숲속 단단한 돌 위에 자리 잡은 르 라보(LE LABO) 인센스 상탈 26과 콘크리트 인센스 홀더가 목가적인 분위기를 그려낸다.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앉히는 향과 미국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인센스 홀더가 신체의 모든 감각을 깨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한다.
검은 모래 해변과 현무암 사이에서 로에베 퍼퓸(LOEWE PERFUMES) 로에베 센티드 캔들 피스타치오가 등장했다. 그리너리한 자연의 색을 입은 보틀에는 자연에서 영감 받은 피스타치오 향을 채워 공간을 달콤하고 부드러운 기운으로 물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