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부산 Gallery 예술가의 눈으로 바라본 부산 부산을 이야기하는 몇 장의 글이 그림과 영상, 설치 작품으로 재탄생했다. 부산을 다층적으로 그려낸 2020부산비엔날레의 감독 야코브 파브리시우스에게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By 강 예솔
‘공감’을 깨우는 힘 Gallery ‘공감’을 깨우는 힘 윤단비 감독의 장편영화 <남매의 여름밤>은 한 가족의 사적인 이야기를 공감의 영역으로 이끈다. 평범한 너와 나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울고 웃으며 위안을 얻는다. By 황보 선(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