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 권상우가 베를린에서 보낸 영화 같은 하루.
그레이 터틀넥 풀오버 35만9천원 브로이어(Breuer).
울 팬츠 39만9천원, 캐시미어 케이블 니트 스웨터 85만9천원, 리버시블 트위드 재킷 1백49만원, 캐시미어 스카프 85만9천원, 레인 드롭 포켓 스퀘어 12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깅엄 체크 셔츠 29만9천원, 인디고 블루 데님 팬츠 28만9천원, 네이비 캐시미어 카디건 1백29만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레이스업 슈즈 26만9천원 콜한(Cole Haan).
그레이 터틀넥 풀오버 35만9천원 브로이어(Breuer).
옅은 그레이 셔츠 19만9천원, 캐시미어 카디건 85만9천원, 그레이 울 재킷 1백29만원, 그레이 울 팬츠 39만9천원, 리버스 레지멘털 타이 17만9천원, 레인 드롭 포켓 스퀘어 12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심플한 네이비 수트 1백39만원, 화이트 드레스 셔츠 29만9천원, 고급스러운 패턴 타이 21만9천원, 포켓 스퀘어 12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인디고 블루 데님 팬츠 28만9천원, 아이보리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 69만9천원, 댄디한 구스 다운 패딩 재킷 1백39만원, 페이즐리 패턴 포켓 스퀘어 12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카키 코듀로이 팬츠 33만9천원, 깅엄 체크 셔츠 29만9천원, 블루 울 카디건 49만9천원, 니트 타이 15만9천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화이트 스트라이프 드레스 셔츠 29만9천원, 리버스 레지멘털 타이 17만9천원, 브라운 하운드투스 패턴 수트 1백79만원, 리버시블 헤링본 코트 1백29만원 모두 브로이어(Breuer), 레이스업 슈즈 23만9천원 콜한(Cole H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