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클래식을 추구하는 아이그너의 뮤즈, 김현주. 한편의 흑백영화 같은 그녀의 서정적인 아름다움.
숄더 스트랩의 메탈 A로고 장식이 돋보이는 라이트 그레이 호보 백 90만원대, 심플한 디자인의 블랙 셔츠 60만원대, 코튼 플레어스커트 9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로고 디테일의 퍼포레이트 토트백 1백20만원대, 블랙 칼라리스 재킷 1백6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2016 S/S 시즌 컬러인 리프 블루 시빌 백 1백80만원대, 허리 스트링을 앞뒤로 바꿔 맬 수 있는 화이트 셔츠 드레스 1백1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청량한 블루 토트백 1백10만원, 단정한 화이트 코튼 셔츠 1백10만원대, 네이비 퀼로트 9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로고 디테일의 퍼포레이트 호보 백 1백20만원대, 차이니스칼라 블랙 블라우스 8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272-
메탈 잠금장치가 독특한 토트백 1백50만원대, 레이스 디테일의 화이트 티셔츠 50만원대, 블랙 스프링코트 1백6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파이톤 가죽 시빌 백 6백90만원대, 라이트 그레이 트렌치코트 1백70만원대, 매니시한 실루엣의 팬츠 9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
플랩 디테일이 독특한 라이트 그레이 토트백 2백10만원대, 크림색 실크 블라우스 70만원대, 화이트 칼라리스 재킷 1백60만원대, 은은한 색감이 고급스러운 팬츠 90만원대 모두 아이그너(A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