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5월호 화보 속 ‘설현’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다소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라인이 드러나는 베어백 블랙 드레스에 브레이슬릿과 링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또한 페미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그녀의 매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주었다.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을 마친 그녀는 인터뷰에서 좋은 사람이 많고 함께할 수 있는 가족, 멤버들도 있는 지금의 삶이 행복하다고 하며 20대에는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던 용기 있게 도전하고 모험을 해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며 스물두 살다운 패기와 열정을 보여 주었다는 후문이다.
매력적인 그녀 ‘설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www.marieclairekorea.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