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단아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수선화보다 청초한 신혜선의 곱디고운 한복 차림.
은은한 컬러감이 고급스러운 저고리, 흰색 치마, 옥가락지 모두 한복린(Hanboklynn), 진주 목걸이와 브로치 모두 타사키(TASAKI).
어깨에 걸친 두루마기, 소매의 단아한 색상 조합이 돋보이는 색동저고리, 짙은 회색 치마, 고무신 모두 담연(Damyeon), 금가락지 한복린(Hanboklynn), 진주 귀고리 타사키(TASAKI).
연분홍색과 창포색을 조합한 저고리, 겨자색 치마, 고무신 모두 담연(Damyeon), 옥가락지 한복린(Hanboklynn), 진주 귀고리와 브로치 모두 타사키(TASAKI).
꽃 자수를 놓은 연분홍 저고리, 연분홍 치마 모두 한복린(Hanboklynn), 진주 목걸이와 반지 모두 타사키(TASAKI).
살결이 은은하게 비치는 얇은 홑저고리와 연분홍 치마 모두 담연(Damyeon), 진주 목걸이와 귀고리 모두 타사키(TASAKI).
장미 자수를 놓은 연분홍 저고리, 단아한 흰색 치마 모두 바이단(Bydan), 진주 귀고리와 반지 모두 타사키(TASA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