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 바 재킷과 날염 프린트 팬츠, 쟈디올 슬링백 힐, 골드 초커, 볼 이어링, 누드 베이지 헤어밴드 모두 <b>디올</b>(Dior). 곡선의 미감을 잘 살린 건축적 형태의 의자는 곽철안 작가의 작품. 주소 복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이메일 By 이 주희 이글을 SNS로 공유하기! facebooktwitter이메일 About the Author: 이 주희 editor 이 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