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2019-02-20T16:22:28+09:002019년 02월 20일| 네이비 바 재킷과 날염 프린트 팬츠, 쟈디올 슬링백 힐, 골드 초커, 볼 이어링, 누드 베이지 헤어밴드 모두 디올(Dior). 곡선의 미감을 잘 살린 건축적 형태의 의자는 곽철안 작가의 작품. 이 포스트를 SNS로 공유하고 싶다면? FacebookTwitter이메일 Editor : 이 주희